Open Access(오픈 액세스)는 "학술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 이라는 개념으로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든지 각종 연구성과물들을 출판과 동시에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적 운동이다. 따라서 법적, 경제적, 기술적 장벽 없이 연구 성과물의 생산자와 이용자가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학술정보는 금전적인 수익창출보다는 널리 활용되어 그 업적을 해당 분야에서 인정받도록 하는 사회적 합의가 바탕이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용자는 물론 연구 생산자까지도 고비용, 저작권, 비표준화 등으로 인해 정보와의 접근이 어려우며 따라서 학술활동에 큰 장애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오픈 액세스가 활성화 되면,
연구자(저자)는 본인의 연구 결과물을 보다 쉽게 전세계 학술커뮤니케이션에 알림으로써 연구의 가시성 및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
도서관은 학술지 구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식정보 중계자로서 자관 연구자들의 연구성과물을 보존할 수 있다.
정부 및 공공기관은 정부 및 공공기관의 연구기금으로 생산된 연구성과물들의 디지털 보존체제를 구축하여 대국민 공공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다.
출판사 및 학회는 기존 학술지 구독료에 의존하던 수익모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으며 무료이용이 확대될수록 출판사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http://www.oak.go.kr/about/aboutOak.do?menuSeq=80 / 2019.11.19 열람 >
우리 도서관에서 구독하는 품목 중에 OA 저널 APC 할인 지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ACS (American Chemical Soc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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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 Journ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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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Gruyter Journals (KERIS 지원 시범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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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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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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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feller University Press (2023년 신규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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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는 오픈 액세스 학술지에 자신의 논문을 투고하고, 오픈 액세스 리포지터리에 자신의 연구 성과물을 기탁한다.
정부/공공기관은 오픈 액세스 거버넌스 조직 구성을 통해 오픈 액세스 활동을 지원한다.
출판사/학회는 오픈 액세스 정책을 수용하고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 성과물을 오픈 액세스 리포지터리에 기탁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도서관은 오픈 액세스 옹호활동을 통해 학술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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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oak.go.kr/about/aboutOak.do?menuSeq=80 / 2019.11.19 열람>
그린(green) 오픈 액세스 : 셀프 아카이빙 그린 오픈 액세스 모델에서는 저자가 구독 형식의 저널에 출판함과 동시에 논문을 오픈 액세스 리포지터리에 보관할 수 있다. 이를 셀프 아카이빙(Self-Archiving)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저널은 유료이지만 연구자는 리포지터리(Repository)를 통해 논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저자가 오픈 액세스 출판에서 출판 비용을 낼 수 없을 때 이 경로를 많이 택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리포지터리에 게재되는 논문들은 동료심사를 거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다른 곳에서 동료심사 과정을 따로 거쳐 출판 또는 공개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또, 모든 구독 저널이 논문의 리포지터리 게재를 허용하고 있지는 않으므로, 논문을 제출하고자 하는 저널이 셀프 아카이빙을 지원하고 있는지 미리 확인해 보고, 셀프 아카이빙 전에 저널의 허가를 구하는 것이 좋다. 오픈 액세스 리포지터리에는 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리포지터리와 독립 리포지터리가 있고, bioRxiv, Nature Precedings, PubMed Central처럼 특정 주제에 한정된 곳과 arXiv, Global Open Access Portal, Zenodo처럼 여러 분야를 포괄하는 곳이 있다. OpenDOAR에서 제공하는 리포지터리의 목록에서 원하는 리포지터리를 찾을 수 있다. 리포지터리에 셀프 아카이브 될 수 있는 논문에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논문이 동료심사를 받기 전 저자가 가지고 있던 미수정 논문인 출판 전 임시 인쇄본(PrePrint)과 동료심사를 받은 후 그에 대한 피드백 안이 적용되었으나, 저널이 출판용으로 서식을 완성하기 전 버전, 그리고 저널 발행본이나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서식으로 완성된 최종 PDF 버전의 논문 등이 있다.
골드(gold) 오픈 액세스 : 오픈 액세스 저널 골드 오픈 액세스 모델에서는 오픈 액세스 저널이 독자에게 동료심사가 이루어진 논문에 대한 무료 이용을 허용하나, 논문 출판 비용(Article Processing Charge, APC)은 저자에게 부과한다. 많은 경우에 저자의 소속 기관이나 연구지원 기관 등에서 부담하는 것이 보통이나 골드 오픈 액세스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러한 출판비용에 대한 상세한 규정이나 정책 등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많은 대규모 출판사에서 오픈 액세스 출판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PLOS(Public Library of Science)와 같이 순수 오픈 액세스인 저널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과 동시에 올바르지 못한 약탈적(predatory) 저널도 문제가 되고 있으므로, 연구자들은 오픈액세스 저널 디렉터리 (DOAJ)와 같은 주요 오픈 액세스 저널 디렉터리를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적절한 오픈 액세스 저널을 찾기 위해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
< http://www.cre.or.kr/board/?board=thesis_articles&no=1389285 / 2019.11.19 열람 >
완전형 오픈 액세스 저널 (Fully Open Access Journal)
하이브리드형 오픈 액세스 저널 (Hybrid Open Access Journal)
지연형 오픈 액세스 저널 (Delayed Open Acces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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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re.or.kr/board/?board=thesis_articles&no=1389285 / 2019.11.19 열람 >
오픈 액세스 저널은 동료심사를 전혀 거치지 않는다? 동료심사를 거치지 않는 오픈 액세스 저널도 있으나, 대부분의 OA 저널은 기존의 구독형 저널과 유사한 동료심사 과정을 거친다. 인덱스 작업을 위하여 저널을 평가할 때 동료심사 내용이 중요한 요인이 되므로 임펙트 팩터를 가진 모든 오픈 액세스 저널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보유하며, “오픈 액세스”라는 말은 단지 출판된 자료의 사용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이다.
오픈 액세스 저널은 기존 구독형 저널보다 질이 떨어지는 저널이다? 오픈 액세스 저널은 종종 출판될 수 없는 내용이 올려지는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많은 오픈 액세스 저널은 해당 분야의 선두 저널로 인정받는 경우도 많으며 높은 임펙트 펙터(IF)를 보유하고 있다.
오픈 액세스 논문은 저작권(Copyright)이 보호되지 않는다? 어떤 연구자들은 오픈 액세스 논문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이 보호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 오픈 액세스는 주로 저작권을 출판사에게 넘기지 않고 저자 자신이 갖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존 구독형 저널에 출판한 저자가 자신의 글이나 도표 등을 수업을 위해 재사용하고자 할 때 허락을 받아야하는 경우가 있으나, 오픈 액세스 저널에서는 원저자를 적절히 인용하기만 하면 모든 내용을 허락 없이 재사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스(Creative Commons) 라이센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연구자의 논문은 정당하게 인정받고 최대로 널리 보급될 수 있게 된다.
오픈 액세스는 단순히 유행(passing fad)에 불과하다? 어떤 연구자들은 오픈 액세스 저널이 일종의 트랜드이며 기존 출판 방식에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근의 오픈 액세스에 관한 자료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매달 더 많은 오픈 액세스 저널이 시작되어 2012년 12월에 DOAJ에 등록되었던 저널이 98개에서 현재에는 8,602개로 증가하였다. PLOS ONE같이 널리 알려진 오픈 액세스 저널의 경우에는 전례 없는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 현재 하루에 70편이 넘는 저널을 출판하고 2011년에 출판된 저널이 총 14,000편이 넘는다. PLOS ONE의 성공에 힘입어 그 이후에 새로이 나온 오픈 액세스 저널들로는 Scientific Reports (www.nature.com/srep), BMJ Open (British Medical Journals group, bmjopen.bmj.com), PeerJ (peerj.com), 그리고 eLife (a joint venture of the 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 the Max Planck Institute, and the Wellcome Trust; www.elifesciences.org)등이 있다. 또한 미국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과 같은 기관에서 기금을 받아 연구한 논문은 일반 대중이 공유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을 의무화했고 하버드 대학을 포함한 개인 연구 기관의 내용도 공개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요 출판사와 기관, 그리고 연구지원기금 단체의 주요 관심이 새로운 오픈 액세스 모델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오픈 액세스는 독자에게만 좋고 저자에게는 좋은 점이 없다? 흔히들 오픈 액세스 저널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이타적인 노력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오픈 액세스가 무료로 연구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독자에게 커다란 이점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연구자에게도 좋은 점이 있다. 배포가 쉽고 가시성(visibility)이 높기때문에 인용 횟수가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
< http://www.cre.or.kr/board/?board=thesis_articles&no=1389285 / 2019.11.19 열람 >
많은 연구자들은 자신의 소중한 연구 논문을 OA 저널 방식으로 출판할 것인가 아니면 이미 익숙한 기존의 구독저널 방식으로 출판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할 수 있다. AJE(American Journal Experts)에서는 이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가시성(visibility), 비용(cost), 명성(prestige), 그리고 출판 속도(speed)를 고려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가시성(Visibility) 논문을 OA 저널로 출판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접할 수 있는 독자들이 더 많아지므로 보다 많은 독자가 접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OA 논문의 경우 구독형 접근 논문에 비해 전체 내용 다운로드는 89%가 높고, PDF 다운로드의 경우에는 42%, 그리고 정기 독자의 경우에는 23%가 높다고 밝히고 있다. OA 출판물이 널리 배포되어 읽힐 수 있다는 것이 실제로 나의 연구물 출판 형태에 대한 의사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아니고, 많은 독자가 저널을 보았다고 해도 인용 여부와는 다를 수 있으나, 오픈 액세스를 통해 넓은 독자층을 확보함으로써 잠재적 협업 연구를 쉽게 해줄 수 있다. 또한 OA 저널의 데이터는 비싼 저널 구독료가 부담되는 일반 대중이나 교육자들에게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비용(Cost) 투고 시점에서는 기존 구독 방식의 저널이나 OA 저널이나 적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비슷하나, 출판 승인 이후의 비용에서 큰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기존 저널에서는 논문의 페이지 당 그리고 도표당 비용을 청구하나 OA 저널의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논문 편당 저렴한 논문 출판 비용을 내며 이 또한 저자 개인 대신 연구 기관이나 연구비 지원 기관이 지불하는 경우가 많고 재정적 형편에 따라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고려해야 하는 비용이 구독료인데, 어떤 학술지에서는 모든 논문의 온라인 접근 비용으로 매우 큰 금액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러한 구독료 부담으로 인해 일부 도서관에서는 구독을 포기하기도 하여 독자와 저자 모두에게 궁극적으로 손해가 가는 일이 초래되기도 한다. 실제로 비싼 구독료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는 학술논문을 오픈 액세스 저널로 투고하거나 적정한 구독료를 받는 저널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명성(Prestige) OA 저널에 투고하는 것을 주저하는 연구자 중에는 해당 OA 저널이 해당 분야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이유 때문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과학과 인문·사회 분야의 저자가 OA 저널로 출판하지 않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OA 출판의 질적인 측면에 대한 의심이다. 실제적으로 많은 OA 저널이 신생 저널이고 임팩트 팩터를 받지 못한 경우도 많다. 그러나 높은 임팩트 팩터를 가진 OA 저널도 많이 있는데, 실제로 생물학 분야의 PLOS Biology, BMC Biology, 그리고 PLOS ONE은 IF에서 각각 1위, 4위, 그리고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PLOS Computational Biology, BMC Systems Biology, 그리고 BMC Bioinformatics은 수리계산 생물학 분야에서 각각 1위, 3위 및 4위를 차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진, 교수직 임명, 연구비 수주를 위한 계획서 등에 대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하여 아직도 “브랜드 명”의 위력을 무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출판 속도(Speed) 많은 연구자들이 출판하고자 하는 저널을 선택할 때 “승인에서부터 출판”까지 걸리는 시간이 “투고에서부터 첫 번째 판정”까지 걸리는 시간과 더불어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당연히 모든 동료심사를 거치는 저널 출판에서는 투고에서부터 승인, 그리고 출판되기까지 어느 정도의 지연시간이 존재한다. 특별히 연구 분야에 따라 새로운 데이터의 지연된 발표로 인해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전통적인 지면으로 출판하는 저널의 경우에는 논문 기사들을 묶어 정리해야 하고, 지면상의 사정으로 출판 가능한 논문들이 다음번으로 미루어질 수도 있으며, 저널의 실제 인쇄 및 배포에 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많은 OA 저널에서는 보다 신속한 출판 과정을 강조하고 있는데, 실제로 Scopus 인용 색인에 제시된 135개의 저널을 검토한 결과 승인에서부터 출판까지 걸린 시간이 전통 출판 방식의 저널에 비해 현격히 짧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출판 속도가 출판할 방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라면 OA 저널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일 수 있다 |
< http://www.oak.go.kr/about/aboutOak.do?menuSeq=80 / 2019.11.19 열람 >
SHERPA/ROMEO : 전 세계 출판사별 셀프 아카이빙 정책 확인
Green : Pre-Print, Post-Print 혹은 출판사 버전 모두 허용 Blue : Post-Print 및 출판사 버전만 허용 Yellow : Pre-Print 버전만 허용 White : 아카이브를 허용하지 않음 |
KJCI : 국내 학회 출판 저널의 저작권 정책 확인
Green : Pre-Print, Post-Print 허용 Blue : Post-Print만 허용 Yellow : Pre-Pirnt 버전만 허용 White : 아카이브를 허용하지 않음 Gray : 검토중, 비공개, 무응답, 기타 |
※ Pre-Print : 출판 전 논문, 동료 심사(peer-reviewed) 및 편집을 거치지 않은 상태의 논문 초고
※ Post-Print: 출판 후 논문, 동료 심사(peer-reviewed) 및 편집이 완료된 최종본 상태의 논문
< https://library.unist.ac.kr/ko/research/oa/#COPYRIGHT / 2019.11.19 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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